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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7-05  

본원 기사 - 축농증 어떻게 관리할까요
데일리안 뉴스
 
노총각 딱지를 떼기 위해 오랜만에 소개팅에 나간 직장인 A씨(34)는 맘에 드는 여성 앞에서 그만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축농증으로 인해 초등학생처럼 훌쩍 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이렇게 축농증을 고치지 않으면 첫인상의 이미지를 망쳐 놓을 수도 있고, 평생동안 코흘리게 같은 추한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다.

요즘과 같은 날씨에는 감기와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보통은 감기와 비염에서 그치지만 이러한 병으로 말미암아 축농증, 즉 부비동염(Paranasal Sinusitis)에 걸리게 되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축농증이다
 
 - 축농증(부비동염 : Paranasal Sinusitis)이란 부비동에 염증으로 인한 화농성 콧물이 고여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축농증의 정확한 병명은 부비동염이다. 부비동염은 질병의 기간에 따라 급성 또는 만성 부비동염으로 나뉜다.

- 증상은 급성 부비동염에서는 권태감, 두통, 미열과 함께 코막힘, 콧물과 부비동 부위의 통증이 올 수 있다. 만성 부비동염에서는 코막힘, 지속적인 누런 콧물, 코 뒤로 넘어가는 콧물 등이 생기며 더 진행하면 후각 감퇴, 두통 및 집중력 감퇴 등과 귀나 목에도 영향을 미쳐 만성 후두염,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이나 중이염과 같은 귀질환이 합병되기도 한다.

- 원인으로는 급성부비동염의 경우에는 감기에서 속발하는 급성 비염이나 인두, 치아감염, 비중격 만곡증과 같은 구조의 이상 등을 들 수 있고 만성 부비동염의 경우에는 급성 부비동염이 적절히 치유되지 않거나 급성 염증이 반복될 때 생긴다.
 
장혁진 하나이비인후과 원장은 "부비동염은 적절한 항생제 치료와 필요한 경우 수술적인 치료를 통해 얼마든지 완치가 가능한 병"이라며 "일부 물혹에 의해 만성 부비동염이 생긴 환자들의 경우 수술 후에도 물혹이 계속 재발하여 여러 번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장 원장은 그러나 "최근에는 수술 후 약물치료를 병행함으로써 물혹의 재발률이 많이 감소되어 대부분의 환자들은 만족스런 생활을 할 수 있다"며 "급성 및 만성 부비동염을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합병증이 생길 수 있는데 특히 부비동에 인접해 있는 눈이나 뇌쪽으로 염증이 퍼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한다.

축농증에 있어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소금물이나 죽염 등으로 코를 세척하는 자가치료법은 잘못하면 코점막을 손상시켜 오히려 병을 악화시킬 수도 있으므로 전문의의 조언이 꼭 필요하다고 한다. [데일리안 = 안경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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